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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차예은 입니다. Better World를 위한 강력한 도구가 프로그래밍이라고 믿고, 그 도구로써의 프로그래밍에 큰 매력을 느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웹 기획 뿐만 아니라, UX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앱스토어를 둘러보며 새로운 앱을 찾아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그 새로운 어플들의 탄생을 돕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리적 환경을 벗어나 어디서든 학습의 경험을 도와주는 여러 학습 어플도, 학교 생활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도서관 어플과 밥 먹듯이 사용하는 채팅 어플 등 제 생활 전반에 녹아들어있는 많은 것들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가능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깊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프로그래밍이라고 믿게 되었고, 그 도구로써의 프로그래밍에 큰 매력을 느껴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실행해보는 사람입니다.
영어가 배우고 싶어서 바로 캐나다로 떠났고, 캐나다 로컬 까페에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영문 번역 인턴십에도 도전을 하여 영문에서 한국어로 번역을 한 기사가 토론토 교차로 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후에는 바로 생활코딩을 통해 학습을 시작했고, 좀 더 빠르게 개발자가 되기 위해 코딩 부트캠프에 등록했고 학습했습니다.
또 타의적인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때도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줄 압니다. react.js로 진행되기로 했던 인턴십 프로젝트에서 갑작스럽게 vue.js로 진행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저만의 언어 학습 루틴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학습하여 새로운 언어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